[현장]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성황리에 막 내려…'4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참석'
[현장]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성황리에 막 내려…'4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참석'
  • 김현덕
  • 승인 2018.05.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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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 밸리 골프클럽에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한 제16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26일 4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광탄면 서원밸리골프장에서 열렸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회장 최등규)과 서원밸리CC가 주최, 지난 200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18년 동안 두 번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돼 올해로 16회를 맞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골프장 코스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다. 특히 해외에서 3,000여명의 팬이 찾아와 이제는 K-POP을 대표하는 한류 중심의 콘서트로까지 발전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장타대회, 퍼팅대회, 어프로치대회, 에어바운스, 씨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이날 판매된 음식과 자선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인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 스타TV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 스타TV 

 

올해는 워너원, 펜타곤, 이특・신동(슈퍼주니어), EXID, 구구단, 모모랜드, 킬라그램, 빅톤, 마틸다, 아이즈, 페이버릿, DJ DOC, 임팩트, 김조한, 김태우, 정동하, 왁스, 박시환, 유익종, 박학기, 자전거탄풍경, 여행스케치(남준봉), 이봉원, 박미선(MC)이 출연진으로 참석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콘서트가 열렸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 스타TV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 스타TV

 

2000년 첫 공연 당시 박학기, 유익종, 강은철 총 3명의 가수로 출발해서 올해는 총 22팀이 출연하는 대형 한류 콘서트로 발전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2000년 첫해에 1,520명으로 출발해 지난 2017년엔 4만1,000명이 다녀갔다. 그동안 다녀간 누적 관객만 해도 36만4,000명이며 올해 4만명 5000명 이상의 관객이 다녀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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