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더 댄서' 은혁·기광·태민, K팝 대표 춤꾼들이 뭉쳤다 (종합)
[현장] '더 댄서' 은혁·기광·태민, K팝 대표 춤꾼들이 뭉쳤다 (종합)
  • 김현덕
  • 승인 2018.05.02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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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기광·태민, K팝 대표 춤꾼들이 뭉쳤다.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진행된 JTBC4 새 예능프로그램 'WHYNOT – 더 댄서'(이하 더댄서) 제작발표회에 김학준 CP, 슈퍼주니어 은혁, 하이라이트 이기광, 샤이니 태민이 참석했다.

'와이낫 더 댄서'는 K-POP 대표 아이돌 은혁, 이기광, 태민이 댄스 디렉터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댄스의 성지 LA로 떠나 월드클래스 댄서들과 콜라보를 통해 직접 안무를 완성해 나가는 댄스 리얼리티다.

이날 '와이낫 더 댄서' 연출을 맡은 김학준 PD는 "케이팝 정상 그룹 중 춤을 잘 추는 멤버들 섭외하고자 했다.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는데 세 분 다 응해주셔서 좋은 캐스팅을 할 수 있었다"라며 은혁, 이기광, 태민의 캐스팅의 비화를 공개했다.

'더 댄서' 이기광 / 스타TV
'더 댄서' 이기광 / 스타TV

이후 김 PD는 "리아킴과 지성은 세 분과 함께 3, 4회쯤에서 등장한다. 멤버들의 조력자이자 막내 역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든다"며 은혁, 이기광, 태민뿐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리더를 맡은 은혁은 "미국에서 춤을 접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춤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같이하다 보니 공감할 부분도 많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즐겁게 촬영한 만큼 즐겁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를 맡은 이기광은 "함께 모이기 힘든 멤버들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미국에서 촬영하는 내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으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고 새로운 문화충격까지 받을 수 있어서 활력제이자 자극제가 된 촬영이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태민은 "춤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을 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 마음을 떠올리게 해줬다. 경쟁의식보다는 즐거움을 많이 느꼈다. 각자 잘하는 부분이 있으니 서로 본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더 댄서' 태민 / 스타TV
'더 댄서' 태민 / 스타TV

은혁은 "예전엔 춤을 단순히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을 신경 쓰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춤에만 온전히 빠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넓혀갈 수 있단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기광은 "미국 춤으로 한때 대한민국을 휩쓴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미국에서 생활하며 춤을 추면서 춤을 업으로 하는 사람과 춤을 나누고 공유했다. 춤에 대한 마인드를 배웠다. 춤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서 저 자신을 일깨워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더 댄서' 은혁 / 스타TV
'더 댄서' 은혁 / 스타TV

은혁, 이기광, 태민은 이날 ‘더댄스’로 초심, 춤에 대한 열정을 다시 일깨울 수 있었다고 입 모아 말했다.

멤버들은 끝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은혁은 "춤을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지만, 안무를 만들고 배워보기도 하고 그런 과정을 담았기 때문에 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라 본다. 멤버들의 케미, 지성과의 케미도 재밌게 봐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 댄서' / 스타TV
'더 댄서' / 스타TV

이기광은 "안무가가 돼서 안무를 해외 아티스트에 줘야 하는 압박감이 있었다. 하지만 왜 안 되겠어 하고 시도하는 도전정신을 지켜보는 게 포인트다. 그리고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돌들의 짓궂고 재미있는 미국 생활, 춤 이야기도 소소한 재미가 될 것"이라고 꼽았다. 태민은 "춤도 그렇지만, 요리하고 그런 부분이 난 재미있었다. 재밌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더 댄서'는 5월 5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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