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오는 31일 종영...’새 시즌 논의 중’
MBC ‘무한도전’ 오는 31일 종영...’새 시즌 논의 중’
  • 김현덕
  • 승인 2018.03.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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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한다.

MBC 예능국의 권석 본부장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종영하고, 새 판을 짜고 있다. 새 방송은 최행호 PD가 맡는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원하는 건 기존 멤버들이 다 같이 가는 것인데,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 계속 논의 중이다. 멤버들끼리 논의하면서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새롭게 시작하는 방송의 형태와 출연진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시즌2로 할 수도, 아예 다른 모양새로 갈 수도 있다. 김태호 PD가 원하는 시즌제는 SBS ‘런닝맨’이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처럼 쉬었다가 하는 것인데 그것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 MBC

그는 새 출연진과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하고 있다. 계속 논의 중이고 플랜 A, B도 있다. 모든 것을 준비해놔야 한다”며 31일 이후 편성도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2006년부터 방송해온 ‘무한도전’은 MBC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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