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세계적인 셰프다운 자신감 “15분 요리? 5분이면 충분”
고든 램지, 세계적인 셰프다운 자신감 “15분 요리? 5분이면 충분”
  • 김현덕
  • 승인 2017.12.04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램지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미슐랭 스타 14개, 전 세계적으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셰프인 고든램지가 출연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함께 15분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셰프들은 고든 램지 출연 소식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레이먼킴과 샘킴은 “어릴 적 TV에서만 보던 분을 직접 보게 된다니 너무 신기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요식업계에서 고든 램지의 명성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하지 못하는 MC와 게스트들에게 셰프들은 “야구로 치면 랜디 존슨, 축구로 치면 펠레와 실제 만나 대결하는 것”이라며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든 램지 셰프가 등장하자 출연진은 모두 기립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그가 자리에 앉자마자 옆에 앉아있던 레이먼킴의 스타배지가 저절로 떨어지는 기이한 현상도 발생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고든 램지의 카리스마에 눌려 별이 스스로 떨어진 게 아니냐”며 폭소했다. 또, 고든 램지 셰프는 “15분 만에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MC들의 대결 설명에 “나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모두를 긴장시켰다.

특히 전문 셰프가 아닌 김풍을 보더니 외모로 직업을 추측하며 ‘돌직구’ 멘트를 던져 그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고든램지가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