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 태양♥민효린, 2월 결혼 “가족처럼 아껴준 모든 팬분들과 빅뱅 멤버들 감사”
[공식입장 전문] 태양♥민효린, 2월 결혼 “가족처럼 아껴준 모든 팬분들과 빅뱅 멤버들 감사”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12.18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내년 2월 결혼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스타TV에 “태양이 민효린과 내년 2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 입대 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태양은 “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라고 말하며 “가족처럼 아껴준 모든 팬분과 빅뱅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태양 민효린 / YG
태양 민효린 / YG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5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으며, 3년째 탄탄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태양은 지난 8월 솔로앨범을 발표하면서 “민효린은 음악적으로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라고 밝히는 등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이하 태양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태양입니다.

오늘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들께 알리려고 합니다.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습니다.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습니다.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

저를 가족처럼 아껴준 모든 팬분들과 빅뱅 멤버들 그리고 YG 식구들,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태양과 민효린, 저희 두 사람이 마주할 앞 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