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강아지 수간 가해자, 공연음란·동물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이천 강아지 수간 가해자, 공연음란·동물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 이상익
  • 승인 2019.07.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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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물학대방지연합 인스타그램
사진 = 동물학대방지연합 인스타그램

[스타TV=이상익 기자]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진돗개 강아지 수간 사건의 가해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청와대는 지난 5월 20일 동물보호단체가 올린 이천 동물수간사건 처벌과 동물학대 대책 마련 청원 답변에서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진돗개 강아지 수간 사건의 가해자가 공연음란죄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16일 저녁 경기도 이천에서 만취한 20대 남성이 가게 앞에 묶여 있던 3개월령의 진돗개 강아지를 수간하려다 지나가던 이들에 의해 발각됐다.

남성은 공개된 장소에서 하의를 내린 뒤 강아지에게 엎드려 수간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연음란과 함께 강아지를 학대했다고 보고,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공연음란죄는 형법 제245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가능하고, 동물학대 시 동물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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