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반려견이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린다면?
[카드뉴스] 반려견이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린다면?
  • 박세익 기자
  • 승인 2019.07.01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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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TV=박세익 기자]

[카드뉴스] 반려견이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린다면?

01.
반려견이 갑자기 다리를 쩔뚝 거린다면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을 의심해야 한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은 10kg 이하의 어린 소형견에게 주로 나타난다. 

02.
개의 엉덩이관절을 구성하는 골반과 대퇴골의 머리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넓적다리의 머리 쪽으로 가는 혈관문제로 혈액이 부족해 결국 연골과 뼈가 죽는다. 

03.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은 대부분 한쪽 면에서만 나타난다. 양쪽에서 나타날 확률은 10~15% 정도다. 
특히 미니어처 핀셔, 푸들, 요크셔 테리어, 레이크랜드 테리어,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컨 테리어 등의 품종이 잘 걸린다. 

04.
만일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 발생한 반려견이라면 새끼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중성화수술을 해야 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걸음걸이의 이상이다. 네 다리로 온전히 걷지 못하고 절뚝거리며 걷게 된다. 이를 ‘파행’이라고 한다. 파행이 시작되는 시기는 4~11개월령이다.

05.
통증에 따른 파행은 결국 근육약화로 이어진다. 아파서 쓰지 않던 다리근육이 가늘어져 결국 힘을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를 근위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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