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송혜교와 이혼 절차 밟고있다"
송중기 측, "송혜교와 이혼 절차 밟고있다"
  • 이건희
  • 승인 2019.06.27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타TV=이건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부인 송혜교와 이혼 절차를 밟고있다고 전했다. 

27일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 박재현 광장 변호사는 "송중기 씨를 대리해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박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이하 송중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