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칼럼] 행복한 다견 가정 만들기
[반려동물 칼럼] 행복한 다견 가정 만들기
  • 전기창
  • 승인 2019.06.26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스타TV DB
사진 = 스타TV DB

[스타TV=전기창 기자]

항상 혼자 있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새로운 반려견을 식구로 맞이하는 순간 기존 반려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으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다.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사실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기존 아이의 기질과 평소 행동 패턴들이다. 

먼저 기존에 있는 반려견의 성격을 고려해야 한다. 나이가 많고 조용한 성격인데 어리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였을 때 기존에 반려견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두번째, 만남은 중립된 공간에서 진행한다. 개는 자신만의 영역이 있다. 만약 기존의 반려견 공간에 새로운 반려견이 등장한다면 기존의 반려견은 긴장을 느끼게 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여 자칫하면 경쟁구도가 생겨 다툼이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호자의 교육이다. 기존의 반려견이 느긋하고 행복한 삶을 느끼다가 새로운 반려견이 온후 음식을 나눠먹고 장난감을 공유한다면 자신의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고 공격성을 나타낼 수 있다.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에 첫 단추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한다. 반려견을 생각하여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였다가 기존의 반려견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