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전체 빨갛게 염색시킨 유명 래퍼 밸리
강아지 전체 빨갛게 염색시킨 유명 래퍼 밸리
  • 이상익
  • 승인 2019.06.07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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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래퍼 밸리 인스타그램
사진 = 래퍼 밸리 인스타그램

[스타TV=이상익 기자]

미국 시카고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밸리(Valee)가 새빨갛게 염색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밸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치와와를 찍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온몸이 새빨갛게 염색된 치와와가 불편한 걸음걸이로 아스팔트 위를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동물학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커지자 밸리는 "강아지 염색에 천연 염색약을 사용했다. 화학 성분이 전혀 없어 먹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의 복지를 위해 한 행동일 뿐"이라고 말하며. 아스팔트 위에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지적에는 "이곳의 온도는 약 15도다. 전혀 덥지 않다"고 설명했다.

발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으로, 현재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레이블 ‘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다.

지난해 3월 첫 앨범 ‘굿 잡, 유 파운드 미’(Good Job, You Found M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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