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들개 출몰…'시민 잇따라 공격'
인천대공원, 들개 출몰…'시민 잇따라 공격'
  • 이상익
  • 승인 2019.05.31 0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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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천시
사진 = 인천시

[스타TV=이상익 기자]

인천대공원에 들개가 출몰해 시민들과 반려견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22일 오후 6시와 9시30분쯤에 들개 한 마리가 반려견 2마리를 물어 반려견이 상처를 입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4시쯤에도 반려견 1마리를 물었다. 또 반려견을 물려다 주인이 이를 막으려다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쯤에도 들개가 60대 여성의 다리를 무는 등 모두 5차례 반려견과 시민들을 공격했다.

이에 남동구는 지난 18일 인천대공원에 들개 포획용 틀 5개를 설치하고 포획에 나섰다. 그러나 아직까지 들개를 붙잡지는 못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인천대공원에서 반려견과 시민들을 공격한 들개는 높이 50㎝의 검은색에 목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빨리 들개를 포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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