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유기동물 입양 등 반려동물 위한 행사 개최
송파구, 유기동물 입양 등 반려동물 위한 행사 개최
  • 이민호
  • 승인 2019.05.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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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파구
사진 = 송파구

[스타TV=이민호 기자]

송파구가 유기동물 입양 등 반려동물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다음달 1일 송파구는 금공원 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19년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에서 입양 지역주민에게 직접 유기동물을 안겨준다.

구는 '반려동물 명랑운동회'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에 참가할 주민도 모집한다.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는 반려동물 달리기 대회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훈련을 이용한 펫티켓 대회로 구성된다.

각 대회 참가자 전원은 기념메달을 받는다.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자는 대회별 각각 30팀이다. 이 가운데 20팀은 사전에, 10팀은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는 반려동물을 위한 해충 방지 미스트를 만드는 행사다. 내달 1일 오전 10시30분에 오금공원 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받으며 참가 가능 인원은 50여명이다. 

김기범 문화체육과장은 "구는 지역주민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동물복지와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송파구는 유기동물을 입양할 지역주민을 24일까지 공개모집했다.

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 수가 늘고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초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구 유기동물 위탁관리업체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함께 유기동물 무료 입양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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