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동물사랑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부산 북구, 동물사랑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 이상익
  • 승인 2019.05.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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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산 북구
사진 = 부산 북구

[스타TV=이상익 기자]

부산 북구가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

지난 24일 부산 북구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다양한 동물보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공공기관, 도시공원 12곳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설치되어 있던 4개소의 시범운영을 거쳐 구가 확대 설치한 길고양이 급식소는 가로 0.5m 높이 0.4m 규모의 노란색 목재상자 형태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구는 급식소 주변 길고양이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 11명을 모집하여 급식소 청결상태, 훼손여부 등을 상시 점검토록 했다.

또한 앞으로 TNR 사업 및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드러나는 장ㆍ단점을 보완해 체계적인 길고양이 관리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은 "길고양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고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북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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