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전곡 프로듀싱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만들려고 노력"
[현장]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 전곡 프로듀싱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만들려고 노력"
  • 이민호
  • 승인 2019.05.22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브랜뉴뮤직
사진 = 브랜뉴뮤직

[스타TV=이민호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가 타이틀곡 프로듀싱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이비식스 EP 'B:COMPLET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열렸다.

이날 이대휘는 "너무 감사하게 전곡 프로듀싱을 하게 됐다. 신인이 모든 앨범을 책임지고 제작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대표님도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멤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든 앨범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희가 힙합 회사에서 나오니까 힙합 음악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 생각을 뒤집고 싶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뻔하게 생각하는 길을 가고 싶지 않았다. 이번에 조금 더 새로운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타이틀곡을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우진도 "7개의 트랙이 잘 어울리도록 기승전결을 생각하면서 고심 끝에 수록했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을 하다 보니 가사 하나하나에 저희 이야기가 담겼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이비식스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와 비밀병기 전웅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이 중 박우진과 이대휘는 워너원으로 1년 6개월간 활동했으며 임영민과 김동현은 듀오 MXM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타이틀곡 'BREATHE(브리드)'는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며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한 딥 하우스 장르 곡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중의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아이즈원, 윤지성, 박지훈 등의 다양한 곡을 만든 '대세 작곡돌' 이대휘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멤버들과 함께 가사를 써 완성했다.

에이비식스는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EP '비컴플릿'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