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옥택연 오늘(16일) 전역 "복귀작은 신중히 결정할 것"
[공식입장] 옥택연 오늘(16일) 전역 "복귀작은 신중히 결정할 것"
  • 김현덕
  • 승인 2019.05.16 2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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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스타TV=김현덕 기자]

그룹 2PM 멤버 옥택연(31)이 전역했다.

옥택연은 16일 경기도 고양 백마 신병 교육대대에서 20개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0개월간 군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기 전역한 옥택연은 비공개 전역식을 마친 뒤 자신을 위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그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모습으로 빨리 컴백할 것이며, 사랑하는 멤버들과 모여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배우 그리고 2PM 멤버로서 활동한 활동을 예고했다. 

옥택연은 그룹 트와이스도 언급했다. 그는 "트와이스를 많이 보고 싶다. 면회를 오기로 했는데, 내가 조교로 훈련병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거절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이날 스타TV에 "작품 제안은 많이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작품은 없다"며 "배우 입장에서도 전역 후 첫 작품이고 소속사를 옮긴 후 첫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결정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또 "공식 활동 역시 아직까지는 결정이 된 것이 없다"며 "이제 막 전역을 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자원 입대해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쳤다.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던 그는 2010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지원했다.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자신이 원하던 현역 입대에 성공했다.

특히 2013년 팔 부상까지 당했지만 철심 제거 수술까지 받으며 입대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입대 직전까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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