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칼럼] 반려견의 건강신호. 방귀
[반려동물 칼럼] 반려견의 건강신호. 방귀
  • 전기창
  • 승인 2019.05.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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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TV DB
사진 = 스타TV DB

[스타TV=전기창 기자]

"뽀옹~"

갑자기 이상한 소리에 흠칫!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상한 냄새에 놀라게 됩니다. 아이들의 방귀에 어디 아픈게 아닌가하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들도 장내에 가스가 차면 분출하기 위하여 방귀를 뀌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방귀 횟수가 잦거나 냄새가 역하다면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기생충 감염, 장염으로 역한 냄새가 날수 있으며 만약 질병에 의한 이유가 아니면 잘못된 식습관 때문입니다.

먼저 지나치게 빨리 먹는 습관입니다. 사료를 빨리 먹으면서 공기를 입으로 같이 마시기 때문에 가스가 차고 씹지 않고 사료를 삼키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생기게 되면 방귀를 자주 끼고 냄새가 역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불규칙한 영양소 섭취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있습니다. 저급사료 같은 경우 포만감을 위하여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은편입니다. 탄수화물이이 대장에 있는 미생물을 만나 발효되며 가스가 차 방귀를 자주 끼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견종들은 타고난 방귀쟁이들도 있습니다. 바로 단두종 반려견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보스턴테리어, 복서, 불도그, 퍼그 등이 여기 속해 있다고 합니다.

우리 퍼그들도 방귀를 많이 끼는데 보통 귀엽다고 웃음으로 넘기지만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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