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찾아가는 현장 입양' 진행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용인시 '찾아가는 현장 입양' 진행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이상익
  • 승인 2019.05.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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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용인시
사진 = 용인시

[스타TV=이상익 기자]

용인시가  '찾아가는 현장 입양'을 진행했다.

15일 경기도 용인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10일과 20일 중앙시장과 반려견 놀이터 등으로 '찾아가 현장 입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현장 상담을 통해 새 가족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을 직접 보고 입양할 수 있다. 시는 우선 오는 20일 용인중앙시장 광장으로 보호 중인 유기견 5마리를 데리고 나가 찾아가는 입양 상담을 진행한다.

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입양과 더불어 펫티켓 홍보 활동도 한다. 이후에는 센터 일정에 따라 반려견 놀이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동물보호센터 내 반려동물 전문상담사를 둬 상시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에겐 짖음, 배변 등의 기초교육도 해 준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유기견 입양도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펫티켓 페스티벌', 동물장묘업 시설 기준 마련 등 반려동물 인식개선과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용인시는 7월 초 '반려동물 장묘시설' 입지를 확정한 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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