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 출범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 출범
  • 이상익
  • 승인 2019.05.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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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진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스타TV=이상익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고양이를 위한 봉사단을 출범했다.

지난 14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고양이 보호에 앞장서게 될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한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은 가족단위 시민 20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려동물 중에서도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이들이다.
 
이 봉사단은 연성대(시각디자인과), 안양시캣맘대디협의회 등과 손잡이 민·관·학 합동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급식소를 설치하게 된다.
 
또한,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안전한 보호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살 곳을 잃어가는 길고양이를 보호하면서 이에 따른 주민피해 방지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
 
박문국 사무국장은 "현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터전을 잃어가는 길고양이들을 보호하고, 반려동물 및 생명사랑 정신이 전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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