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박해미, 황민과 협의 이혼…'세부내용은 공개 안해'
[공식입장] 박해미, 황민과 협의 이혼…'세부내용은 공개 안해'
  • 김현덕
  • 승인 2019.05.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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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해미 소속사
사진 = 박해미 소속사

[스타TV=김현덕 기자]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황민과 합의 이혼했다.

박해미 측 송상엽 변호사는 14일 "지난 10일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를 한 게 맞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양측이 원만하게 협의이혼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외에는 세부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음주운전 중 화물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승용차에 동승했던 공연단체 소속 인턴이자 대학생 ㄱ 씨와 배우 유대성이 숨졌다.

이에 황민은 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또 현재 황민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남편 황민의 사고와 관련해 박해미는 "도의적 책임은 다하지 못했지만, 절대 잊지 않고 당연히 책임을 질 것이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두 사람은 1993년 작품 '품바'를 통해 처음 만나 199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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