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물 이슈] 인형 뽑기 기계에 살아있는 강아지 넣은 사람
[해외동물 이슈] 인형 뽑기 기계에 살아있는 강아지 넣은 사람
  • 이상익
  • 승인 2019.05.14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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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iologistDan 트위터
사진 = BiologistDan 트위터

[스타TV=이상익 기자]

인형뽑기 기계로 살아있는 강아지를 뽑는 영상이 논란이다.

12일 영국 '더선'은 국제동물단체 페타(PETA)가 '동물 학대'라며 문제 제기한 인형뽑기 기계 속 살아있는 강아지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인형뽑기 기계 안에 어린 강아지들이 컵 안에 담겨있다.

좁은 공간에 갇힌 강아지들은 두려움을 느낀 듯 잔뜩 몸을 움츠린 채 이동하는 집게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잠시 뒤 뽑기를 시도한 남성이 이를 성공하자 기쁜듯한 감탄사를 내뱉으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국제동물단체 페타 엘리사 앨런 이사는 "동물은 일회용 장난감이 아니며 PETA는 중국 당국에 영상에 대해 긴급 사안으로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냈다.

또 "만약 강아지들이 진짜라면, 그것은 무해한 아케이드 게임의 문제가 아닌 오히려 생사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중국 한 대학병원 화상센터 수련의가 배변 실수를 한 반려견에게 끓는 물을 붓는 동영상을 올린 사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첸' 씨 성으로 알려진 난퉁대학 부속병원 화상센터 수련의는 최근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에 시바이누 반려견 '스트로베리'에 끓는 물을 붓는 동영상을 공유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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