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예산확보해 11월까지 조성 할 계획'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예산확보해 11월까지 조성 할 계획'
  • 이상익
  • 승인 2019.05.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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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사진 =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스타TV=이상익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 내 4500㎡의 터에 반려견 놀이터를 오는 11월 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반려견 놀이시설을 비롯해 반려견 주인의 쉼터와 편의시설, 음수대, 관리소 등이 들어선다.

주말 300마리 가량의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인 쉼터와 편의시설, 음수대, 관리소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미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기간제 관리인 4명의 인건비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방침이다. 

반려견 놀이터는 여름철(4~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겨울철(11~3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날), 1월1일, 설, 추석 등 정기휴무일과 이를 제외한 법정공휴일 다음 날 등은 쉰다.

시는 또 오는 23일까지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공포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청주지역에서 반려동물과 관련한 민원은 2015년 2500건에서 2017년 3500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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