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1마리당 10만 원'
전북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1마리당 10만 원'
  • 이상익
  • 승인 2019.04.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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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emphis Animal Services
사진 = Memphis Animal Services

[스타TV=이상익 기자]

전북도가 반려동물 유기입양비를 지원한다.

지난 29일 전북도는 유기동물 시 한 마리당 최대 10만원의 입양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입양 후 동물의 질병 진단,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미용 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는 데 활용된다. 지원금을 수령하려면 도내 각 시ㆍ군에 있는 27곳의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입양 상담 및 교육을 받아야 한다.

도는 올해 유기동물의 구조와 치료, 보호·관리, 입양 등에 총 10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기동물의 입양비 신청은 동물병원에 신청하는 방법과 관할 동물보호센터의 시·군청에 직접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지원항목은 입양한 동물의 질병 진단,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 미용비 등이며,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유실·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동물등록이 꼭 필요하며 여러분의 동물등록 참여가 책임감 있는 양육으로 이어지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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