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반려동물 무선 식별 장치 등록 비용 지원
이천시, 반려동물 무선 식별 장치 등록 비용 지원
  • 이상익
  • 승인 2019.04.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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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천시
사진 = 이천시

[스타TV=이상익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반려견 내장형 무선 식별 장치 등록비용을 지원한다.

29일 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3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동물등록에 드는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등록대행 비용을 지원받아 진료 및 상담비 1만원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란 반려견을 분실할 경우 견주에게 신속히 반환하고 동물질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다.

이 같은 반려동물 등록제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등록률이 높지 않은 실정이며 이천시의 경우 지난달까지 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4148마리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전국 시·군·구청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 등록 비용을 지원받아 등록하려면 이천시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관내 10개 동물병원 중 한 곳에 방문해 절차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비용지원을 통해 동물등록을 마쳐 반려견 등의 유실·유기를 예방함은 물론 잃어버렸을 때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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