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26일) 영장실질심사
'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26일) 영장실질심사
  • 이건희
  • 승인 2019.04.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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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스타TV=이건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 대한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26일 오후 2시30분 박유천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결과는 이날 늦은 오후께 발표될 예정이다.

박유천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23일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과수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25일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박유천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검출됐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진행한 기자회견과 세 차례의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사실이 아닐 경우 연예계 은퇴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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