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케어 대표, 상습 동물학대 혐의로 구속영장
박소연 케어 대표, 상습 동물학대 혐의로 구속영장
  • 이상익
  • 승인 2019.04.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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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어

[스타TV=이상익 기자]

경찰이 안락사 논란을 빚은 박소연 케어 대표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5일 "박 대표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법 위반, 기부금품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라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박소연 케어 대표를 수사해 왔다. 

경찰은 우선 박 대표에 유기견 안락사 등 상습적으로 동물을 학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케어는 안락사 논란이 불거진 뒤 외부활동을 중단했다가 강원도 산불을 계기로 해외동물단체와 손잡고 식용개 농장 철폐 집회를 여는 등 재차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케어 공식 SNS를 통해서는 박 대표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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