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전국 동물병원 현황 실시간 파악하는 '행정 정보시스템' 마련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동물병원 현황 실시간 파악하는 '행정 정보시스템' 마련
  • 이상익
  • 승인 2019.04.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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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스타TV=이상익 기자]

전국 동물병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행정 정보시스템 마련된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 구제 방역과는 지난달 동물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각 지자체에 자료 입력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각 지자체가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의 동물병원 현황 등 관련정보를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과 연계·공유하는 방식으로 동물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그간 시·군·구는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동물병원 개설 신고 등을 관리해 왔다. 관할지역 동물병원 개설 등의 여부 역시 이를 통해 조회해 왔다.

하지만 동물병원 업무를 총괄하는 농식품부는 새올과 연계되지 않아 동물병원 개설현황과 종사 수의사 인력 등 동물병원 현황파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라 동물병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수의사법 위반자를 이력 관리하고 동일 사항 위반 확인 시 가중처분 조치로 사후관리도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정보 등록과 모의 운영 등을 거쳐 이달 말 동물 병원정보시스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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