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육아 고충 토로 “아기 키우는 것과 강아지 키우것 전혀 달라”
강형욱, 육아 고충 토로 “아기 키우는 것과 강아지 키우것 전혀 달라”
  • 이민호
  • 승인 2019.04.16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갈무리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갈무리

[스타TV=이민호 기자]

강형욱이 방송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강형욱과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풍과 김성주는 "강아지 다루는 걸 보면 육아는 너무 잘할 것 같다", "강아지와 사람 훈육이 많이 다른가"라고 강형욱에게 질문했다.

강형욱은 "개들은 빨리 끝난다. 1년이면 다 키우는데 내 아이는 1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이라고 말했다.

또 "아기 키우는 것과 강아지 키우는 것이 같다'는 말이 있더라. 근데 아기 태어나고 한 100일 동안 그 말 한 사람을 잡고 싶었다. 훈육과 육아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함께 나온 샘 해밍턴과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공감하기도 했다. 강형욱은 "아이가 강아지 물그릇에 올라가서 장난을 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 샘 해밍턴은 "그건 다행인 줄 알아라. (윌벤저스는) 변기에서 물장구친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강형욱은 한국계 미국인 수잔엘더와 결혼해 아들 주운 군을 두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