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동물화장장 운영하던 60대 벌금형
이동식 동물화장장 운영하던 60대 벌금형
  • 이상익
  • 승인 2019.04.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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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뉴스 갈무리
사진 = MBC 뉴스 갈무리

[스타TV=이상익 기자]

이동식 반려동물 화장장을 운영한 60대가 붙잡혔다.

지난 8일 인천지법(형사14단독 김은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3) 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인천 서구에서 차량에 반려동물 화장용 소각기를 설치해 무게에 따라 17만~85만원을 받아 화장해주고, 유골을 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터넷에 반려동물 장묘에 대한 광고를 게재해 손님을 모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동종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이동식 동물 화장장 운영은 불법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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