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로 남의 강아지 폭행한 50대 벌금형
막대기로 남의 강아지 폭행한 50대 벌금형
  • 이상익
  • 승인 2019.04.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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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애견협회
사진 = 애견협회

[스타TV=이상익 기자]

다른 사람의 개를 막대기 등으로 마구 때린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지난 8일 대전지법(형사8단독 이태영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52)에게 1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대전 대덕구에서 B 씨의 반려견이 자신을 향해 짖었다는 이유로 막대기로 강아지를 여러 차례 때렸다.

청소도구로 찔러 치아 탈구 등의 상해를 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죄질이 좋지 못하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면서 반성하고 있고, 개 주인인 피해자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면서 합의하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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