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물 이슈] 집사와 견주에 대해 연구결과 발표한 미국 대학교
[해외동물 이슈] 집사와 견주에 대해 연구결과 발표한 미국 대학교
  • 이상익
  • 승인 2019.04.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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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국 시카고 대학교 여론조사센터
사진 = 미국 시카고 대학교 여론조사센터

[스타TV=이상익 기자]

미국 시카고 대학교 여론조사센터(NORC)가 집사와 견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일 미국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설문조사 결과 견주가 행복하다고 느낄 확률이 고양이 집사보다 2배 더 높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 여론조사센터(NORC)에서 지난 197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실시한 종합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는 현대 미국사회의 변화를 파악하는 지표로 자리 잡았다.
 
견주 중에 매우 행복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36%인데 반해, 고양이 집사는 그 절반인 18%에 불과했다.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사람은 28%,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은 32%로 모두 집사보다 비율이 더 높았다. 
 
하지만 반려견과 고양이가 사람의 행복과 직접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보다 결혼해서 자가 주택을 소유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점에 비춰,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자주 반려동물로 위안을 삼는지 묻는 질문에 견주의 63%, 집사의 51%가 그렇다고 답했다. 자주 반려동물과 놀아주는지 묻는 질문에 견주의 76%, 집사의 65%가 그렇다고 밝혔다. 

또 반려견을 가족으로 여긴다는 견주는 93%, 고양이를 가족으로 여긴다는 집사는 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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