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진행한 반려동물 에티켓 캠페인…'동물보호법 집중 홍보'
세종시가 진행한 반려동물 에티켓 캠페인…'동물보호법 집중 홍보'
  • 이상익
  • 승인 2019.04.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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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종시
사진 = 세종시

[스타TV=이상익 기자]

세종시가 반려동물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5일 세종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공원 등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반려동물 에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청 공무원과 시민들로 구성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맹견 및 반려견 소유자가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을 담은 ‘동물보호법’을 대한 집중 홍보했다.

지난 3월 21일 개정·시행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맹견의 소유자는 동물등록 및 매년 3시간씩 교육 이수해야 한다.

또 소유자 등 없이 맹견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시설에는 맹견의 출입을 금해야 한다. 이를 어길 때에는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맹견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견이 목줄 미착용 등 안전관리 규정을 위반해 사람이 사망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이웃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소유자와 일반시민의 펫티켓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을 동반한 반려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에서 동물보호법 홍보·지도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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