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펫티켓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용인시, '펫티켓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 이상익
  • 승인 2019.04.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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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용인시
사진 = 용인시

[스타TV=이상익 기자]

용인시가 개최한 '펫티켓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6일 용인시는 "2만여 반려동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나눔 축제 '펫티켓 페스티벌'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날 축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펫티켓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선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일반 가정으로 분양된 유기견 21마리의 생일잔치가 열렸다.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행사장에 모인 반려 가족들은 이들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한 삶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용인시 동물보호협회,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 봉사하는 우리들, 용인 시 캣맘‧캣대디 등의 동물보호단체가 유기동물 보호‧입양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동물보호법과 펫티켓을 함께 소개하는 ‘펫티켓 문화학교’와 반려동물 사회화‧산책 등을 교육하는 ‘반려동물 문화학교’에도 종일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야말로 진짜 행복한 사회일 것"이라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해 나갈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립 반려동물 장묘시설도 빠른 시일 내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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