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넌 윤균상 막내 고양이…'헤어볼 때문'
무지개 다리 건넌 윤균상 막내 고양이…'헤어볼 때문'
  • 이민호
  • 승인 2019.03.29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스타TV=이민호 기자]

배우 윤균상 막내 고양이 솜이가 1년 4개월 가량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윤균상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애기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다. 27일 6시경 저희 집 막둥이 솜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전했다.

솜이는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검사 도중 결국 운명했다.

배우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포스팅을 자주 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고양이의 혀는 돌기가 안쪽으로 형성돼 있어 입안에 들어간 음식은 물론 털이나 실 같은 이물질을 뱉어내는 게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빠져서 날리는 털은 물론 항상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털을 삼키기 쉽고,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털 덩어리가 된다. 이것을 헤어볼이라고 부른다.

고양이들은 몸 안에 쌓인 털 덩어리 헤어볼을 컥컥거리면서 토해낸다. 초보 집 사라면 헤어볼을 뱉을 때 고통스러워하는 고양이를 보고 놀라기 쉽다.

헤어볼 예방법으로는 매일 털 빗질 해주기, 충분한 수분 섭취, 그루밍에 집착하지 않도록 장난감으로 관심 끌기, 헤어볼 예방 기능성 사료 먹이기, 변비 예방에 좋은 캣그라스 적당량 먹이기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