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배우들 교통사고로 27일 공연 취소
[단독]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배우들 교통사고로 27일 공연 취소
  • 김현덕
  • 승인 2019.03.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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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흥무관학교
사진 = 신흥무관학교

[스타TV=김현덕 기자] 

출연 배우들이 교통사고를 당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27일 공연도 모두 취소한다.

신흥무관학교 관계자 측은 "출연 배우들의 공연장 이동 중 발생한 차량 접촉사고와 관련한 후속 조치로 27일 오후 3시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오후 8시 공연까지 취소하기로 했다"며 "28일 오후 8시 공연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신흥무관학교' 출연 배우들은 차량을 나눠 타고 공연장으로 가다가 접촉사고를 당했다. 

이 공연에는 강하늘, 지창욱, 김성규, 고은성 등 군 복무 중인 배우, 가수들이 출연한다. 

육군본부가 제작에 참여, 병사 위주로 출연진을 꾸렸다. 만주에서 독립군 무관을 양성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다. 

지난달 2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재연을 개막한 '신흥무관학교'는 4월 21일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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