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JYP 떠나는 수지, 다음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 조율중"
[공식입장] JYP 떠나는 수지, 다음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 조율중"
  • 이민호
  • 승인 2019.03.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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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스타TV=이민호 기자]

수지가 JYP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조율 중이다.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6일 스타TV에 "수지와 전속계약 관련 세부사항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와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면서 수지와 3월 31일을 끝으로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JYP 측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수지가 전속계약 조율 중인 매니지먼트 숲에는 전도연, 공유, 정유미, 공효진, 정가람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그룹 및 솔로가수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수지는 2011년 ‘드림하이’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배우로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청순하고 맑은 청춘스타의 대명사가 됐다.

이후 MBC 드라마 ‘구가의 서’,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도리화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고 현재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이다. 또 영화 ‘백두산’ 출연도 확정지어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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