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물 이슈] 집사가 설치한 몰래카메라에 포착 된 고양이가 한 행동
[해외동물 이슈] 집사가 설치한 몰래카메라에 포착 된 고양이가 한 행동
  • 이상익
  • 승인 2019.03.25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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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롬폰텐 페이스북
사진 = 롬폰텐 페이스북

[스타TV=이상익 기자]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 매체 더 도도는 집사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된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국의 롬폰텐(Lomphonten)이라는 남성은 자신이 없을 때 반려묘인 아치(Achi)가 무엇을 하는지 늘 궁금했었다.

롬폰텐이 완전히 잠든 이후, 아치는 집사는 상상도 못 할 혼자만의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

매일 밤 아치는 잠든 롬폰텐의 가슴 위에 올라갔다. 그가 정말로 잠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발바닥으로 얼굴을 치는 치밀함도 보여줬다.

완전히 잠들었다는 걸 확인한 이후, 아치는 그제야 안심하고 집사를 향한 애정표현을 시작했다. 단순히 잠든 롬폰텐의 옆에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얼굴에 몸을 비비며 뽀뽀까지 하는 등 폭풍 스킨십을 쏟아냈다.

영상을 확인한 후에야 종종 갑자기 숨이 막히는 꿈을 꿨던 것이 모두 이해가 됐다.

롬폰텐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치가 나를 이렇게 사랑한다는 사실에 매우 감동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 "아치의 애정이 가득 담긴 은밀한 취미생활을 앞으로도 모른 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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