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YG 특별세무조사 착수…'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
국세청, YG 특별세무조사 착수…'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
  • 이민호
  • 승인 2019.03.20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YG
사진 = YG

[스타TV=이민호 기자]

과세당국이 YG엔터테인먼트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양 대표는 승리 소유로 알려졌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라는 의혹과 함께 클럽을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일 연예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 100여명을 YG엔터테인먼트 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 세무조사에 필요한 재무 및 회계 자료 등을 예치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심층) 특별세무조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비자금 조성 의혹 또는 탈세 혐의 등이 명백한 경우 조사에 착수하기 때문이다.

가수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홍대 클럽의 실소유주가 양 대표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탈세 의혹이 불거졌고, 이로 말미암아 국세청이 전방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