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 수출 위한 '수출기업 등록 절차' 마무리
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 수출 위한 '수출기업 등록 절차' 마무리
  • 이상익
  • 승인 2019.03.18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스타TV=이상익 기자]

국내산 수생 동물용 배합사료가 수출을 위한 기업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검역 당국(해관총서, GACC)과 한국산 수생 동물용 배합사료의 수출을 위한 수출기업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분야의 중국 수출 타결은 지난 2016년 1월 발효대두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양국은 배합사료 검역·위생 조건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국 시장 규모는 담수어 사료 약 2000만t, 해산어 사료 60만t에 이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생 동물용 배합 사료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현재 동남아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반려동물 사료와 단미·보조 사료 등의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의 담수어 사료 시장 규모는 약 2000만t에 달하고 해산어 사료 시장 규모는 60만t 정도로 추산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