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16시간 경찰 조사 받아 "입영 날짜 연기 하겠다"
승리, 16시간 경찰 조사 받아 "입영 날짜 연기 하겠다"
  • 이민호
  • 승인 2019.03.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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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스타TV=이민호 기자]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으로 경찰에 출석한 그룹 빅뱅의 승리가 입영 날짜를 연기한다.

15일 승리는 16시간여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승리는 취재진에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며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허락만 해 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승리의 변호사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조사 중 인정했느냐"는 질문에 "어제 오후에 추가로 제기된 승리 씨의 의혹과 관련해 그저께 모 언론사에서 그러한 제보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받아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설명했고, 그 언론사에서는 (제보를) 기사화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변호사는 "새롭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전날 오후 2시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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