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반려동물도 행복한 동네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관악구, 반려동물도 행복한 동네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 이상익
  • 승인 2019.03.15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관악구
사진 = 관악구

[스타TV=이상익 기자]

서울 관악구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14일 관악구에 따르면 동물보호·복지 활성화 및 반려동물 관련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해 10가지 주요 정책을 마련했다.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동물병원을 자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다. 

간이검진, 위생미용, 영양상담 등을 위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전문가들이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하반기 각 2회 진행된다. 오는 19일 낙성대동 주민센터와 다음달 23일 서림동 주민센터에서 상반기 운영을 실시한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사업'을 통해 관내 도림천 변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외출 시 준수사항(펫티켓) 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연중 추진반을 구성 '찾아가는 동물민원 해결사업'을 실시해 이웃 간 개소음 조정, 유기견·들개 포획 등에 나서 동물민원 발생 최소화에 나선다.

이외에도 '동물등록제 활성화' '동물보호센터 운영' '동물매개 봉사활동' '가축방역' 등의 폭 넓은 사업을 진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기여와 반려동물과 공존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