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가 토마 뷔유가 선보인 지하철 6호선에 있는 '웃는 고양이' 그림
거리예술가 토마 뷔유가 선보인 지하철 6호선에 있는 '웃는 고양이' 그림
  • 이민호
  • 승인 2019.03.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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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시
사진 = 서울시

[스타TV=이민호 기자]

세계적인 거리예술가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서울교통공사의 초청으로 열차 안에서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토마 뷔유는 이태원역을 찾아 오후 2시 응암순환행 열차 6037호 맨 앞칸에 탑승해 캐릭터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를 벽면에 그렸다.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다. 작업은 물감과 스프레이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토마 뷔유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다. 작가의 철학인 '정의'와 '평화', '평등'이라는 사회적 함의를 담은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려왔다.

지난 2004년에는 50m x 25m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그림을 파리 퐁피두 광장에 그려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또 시민을 위한 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토마 뷔유의 대표 작품을 볼 수 있는 Cha 고양이전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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