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미, 멤버 '슈가' 생일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기부
방탄소년단 아미, 멤버 '슈가' 생일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기부
  • 이민호
  • 승인 2019.03.12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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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스타TV=이민호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 '아미'가 멤버 슈가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했다.

팬클럽 '아미'는 9일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슈가의 반려견 '홀리'의 이름을 딴 유기견 사료 후원 프로젝트인 '민홀리모금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홀리모금함'측은 슈가가 평소 자신의 반려견 '홀리'를 사랑하고 아끼는 애견인이라는 점과,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기부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온 점을 강조하며 슈가의 생일을 맞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자 모금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 안동시보호소
사진 = 안동시보호소

앞서 슈가는 지난해 자신의 생일날 보육원 39곳에 1++등급 한우 10kg을 '방탄소년단 아미'의 이름으로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민홀리모금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8일간 트위터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슈가의 생일을 맞아 선행을 이어가고자 하는 아미들의 관심과 참여로 기존 목표 후원 사료량인 500kg을 훌쩍 넘는 2.1톤의 사료를 방탄소년단 슈가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민홀리모금함'이 방탄소년단 슈가의 이름으로 사료를 후원한 유기견 보호소는 대구 소재의 '한나네 보호소'와 '영자이모네 보호소', 안동 소재의 '안동시 보호소'로 총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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