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풍산개 여섯 강아지들 새집 공개
청와대, 풍산개 여섯 강아지들 새집 공개
  • 이상익
  • 승인 2019.03.12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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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와대
사진 = 청와대

[스타TV=이상익 기자]

청와대가 풍산개 여섯 강아지들의 새집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8일 SNS를 통해 북에서 온 풍산개 송강이와 곰이, 그리고 곰이가 우리나라에서 출산한 여섯 꼬물이들의 새 보금자리를 문재인 대통령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김의겸 대변인이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말 청와대에 온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는 당초 관저 근처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1월 곰이가 6마리를 출산한 뒤 꼬물이들이 자라나면서 공간이 비좁아졌고, 곰이와 송강이, 여섯 꼬물이들은 지난달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사진 = 청와대
사진 = 청와대

곰이와 송강이는 물론 여섯 꼬물이 모두에게 각자의 나무로 된 집이 생겼다. 여섯 꼬물이들은 아직 어린 만큼 실내에 집이 마련됐다.

산, 들, 강, 별, 달, 해님. 여섯 꼬물이들의 이름이다.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난 이 녀석들은 무럭무럭 자라 덩치는 상당해졌지만, 아직 귀가 서지 않아 여전히 솜털 보송보송한 꼬물이들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청와대는 "곰이가 낳은 꼬물이 6남매가 폭풍 성장, 새집으로 이사를 했다"며 "보기만 해도 슬며시 미소 지어지고, 소리 내 불러보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힘"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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