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명예훼손 혐의로 가짜뉴스 유포한 9명 고소
동물권행동 카라, 명예훼손 혐의로 가짜뉴스 유포한 9명 고소
  • 이상익
  • 승인 2019.03.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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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카라
사진 = 카라

[스타TV=이상익 기자]

동물권 행동 카라가 가짜뉴스를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포자 9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11일 카라 측은 "케어 박소연 대표의 몰래 한 안락사가 내부 공익 제보자에 의해 보도된 이후, 케어 또는 박소연의 극성 추종자 일부에 의한 타 단체 활동 관련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빈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례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개 농장 전업 지원 특별법을 시도하던 당시 동물권 행동 카라가 2030년까지 영업을 허용하고 이후 개 농장 하나당 10억씩 보상해 주는 합의안에 동의했다는 등 그 내용 자체가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전혀 사실무근의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데, 특히 가짜뉴스는 케어 박소연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해인 2018년 11월 28일 고소한 바 있는 동물권 행동 카라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는 "이번 고소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행위자들은 그간 그들이 유포한 거짓된 사실에 대한 명확한 근거 제시를 요구받게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이 사태의 실체와 누가 이런 행위를 계획하고 지시했는지가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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