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물 이슈] 마취에서 깨어났더니 SNS 스타 된 고양이
[해외동물 이슈] 마취에서 깨어났더니 SNS 스타 된 고양이
  • 이상익
  • 승인 2019.03.09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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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밍준 웨이보
사진 = 우밍준 웨이보

[스타TV=이상익 기자]

마취된 고양이가 깨어나는 동영상이 1500만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된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 '리부'를 소개했다.

중국 구이저우성(省) 싱이 시(市)에 사는 사업가 우밍준은 중성화 수술을 시키려고 리부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리부는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우 씨는 리부가 마취에 깨어나길 기다렸다. 우 씨는 최근 웨이보(微博)에 리부가 마취에서 깨는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우 씨는 처음에 마취된 리부의 얼굴이 재미있어서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 씨는 "비디오를 촬영할 때 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며 "수의사가 마취를 깨우는 과정에서 리부의 혀를 밖으로 빼서, 입 한쪽으로 혀가 나와 있었다"고 말했다.

리부가 깨어나기까지 약 10분 정도 걸렸지만, 우 씨는 동영상을 59초짜리로 짧게 편집해서 웨이보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부는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우 씨는 전했다. 우 씨는 리부를 포함해 고양이 4마리, 개 1마리, 앵무새 2마리를 키우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리부가 귀엽고, 마취된 표정이 재미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리부의 랜선 집사를 자청하는 누리꾼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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