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위한 '펫티켓' 교육
강동구,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위한 '펫티켓' 교육
  • 이상익
  • 승인 2019.03.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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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동구
사진 = 강동구

[스타TV=이상익 기자]

강동구가 '펫티켓 산책 교육'을 진행한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월 한 달간 '펫티켓'(펫+에티켓) 안착과 반려견으로 인한 주민 갈등 예방을 위해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함께하는 '펫티켓 산책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치를 통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수립한 '지역사회 혁신계획' 하나로 추진된다. 의제 발굴, 계획 수립은 물론 사업 실행까지 민관이 함께 손을 모았다.

펫티켓 산책 교육에서는 반려동물과 공존을 위해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에게도 필수인 올바른 반려문화를 알려준다.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리드 줄 사용법과 배변 처리, 반려견 성향에 맞는 와펜 착용에 대해 배운다. 비반려인은 타인의 반려동물을 대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을 배우고, 반려 가족과 함께 그룹 산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민관협치로 진행하는 펫티켓 산책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 주민 사이 반려견 갈등 없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펫티켓 산책 교육' 이외에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돕는 동물복지 정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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