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강아지 학대 영상 논란…'직접 자신의 인스타에 올려'
인스타 강아지 학대 영상 논란…'직접 자신의 인스타에 올려'
  • 이민호
  • 승인 2019.03.04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사진 = 인스타그램

[스타TV=이민호 기자]

인스타 강아지 학대 영상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한 아이가 강아지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영상 속 아이는 강아지를 눕혀놓고 혼쭐을 내면서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장난치는 수준을 넘어선 학대였다.

해당 영상은 아이 엄마가 직접 찍은 듯 했다. 그는 학대 영상을 직접 자신의 인스타에 올리면서 "오늘도 OO(강아지 이름)은 개 패듯이 맞았다"고 웃으며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강아지 학대 영상은 인스타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많은 반려인과 대중들의 분노를 샀다. 학대 영상 게시자가 대형 보험사 직원이라는 사실까지 함께 알려져 더욱 큰 비난이 일었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A씨는 계정을 삭제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A씨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