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소방서에 있는 명예 소방 고양이
대전 유성 소방서에 있는 명예 소방 고양이
  • 이상익
  • 승인 2019.02.28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대전 유성소방서
사진 = 대전 유성소방서

[스타TV=이상익 기자]

대전소방이 26일 공식 SNS를 통해 유성 소방서에서 돌보고 있는 고양이 도룡이를 공개했다. 

이날 대전소방은 도룡이가 현재 유성 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근무 중이며, 도룡이를 위해 신설한 도룡 119 안전센터에서 민원행정 근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룡이는 지난해 여름께부터 유성 소방서에 드나들던 고양이로, 이 소방서가 위치한 도룡동에서 이름을 따와 도룡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사진 = 대전 유성소방서
사진 = 대전 유성소방서

소방관들은 가을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자 소방서 뒤편 휴게실 인근에 도룡이 집을 지어주고, 이번 겨울에는 두툼한 모포도 깔아줬다. 

대전소방은 "도룡이가 소방관들의 사랑과 배려에도 불구, 불량(?)한 근무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