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과 반려견 이별 장면 '최고의 1분'
'미우새' 배정남과 반려견 이별 장면 '최고의 1분'
  • 이민호
  • 승인 2019.02.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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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타TV=이민호 기자]

배우 배정남과 반려견 벨의 애틋한 이별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8.9%, 2부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배정남은 자신의 반려견 벨과 짧은 이별을 하게 되는 모습이 24.2%(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를 기록, 최고의 1분에 올랐다. 

촬영으로 2주 이상 집을 비우게 된 배정남은 벨과 촉촉한 부녀 케미를 선보였다. 배정남은 벨을 위해 건강에 좋은 간식을 만들어 먹이고, 목욕을 시킨 후 벨을 위한 가방을 챙겼다. 

사료부터 배변패드, 평소 사용하던 베개와 이불, 정남이 입던 옷, 심지어 손 편지까지 써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어머님들은 "아빠와 딸같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벨을 맡길 친구의 집을 방문한 배정남은 그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기죽지 말라며 사자털 아이템까지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벨을 두고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배정남은 아쉬움에 발길을 떼지 못했다. 

벨 역시 평소보다 오래 떨어져있는 걸 감지했는지 낑낑거려 코끝을 찡하게 했다. 배정남이 "아빠랑 영상 통화하자"며 문을 닫자 벨은 문 앞에서 서성이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들의 애틋한 이별 장면은 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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