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TV 이슈] 나영석-정유미, 허위 사실 유포자에 강경대응
[스타TV 이슈] 나영석-정유미, 허위 사실 유포자에 강경대응
  • 김현덕
  • 승인 2019.02.13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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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매니지먼트 숲, tvN
사진 = 매니지먼트 숲, tvN

[스타TV=김현덕 기자]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을 작성한 방송작가 이모 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조무사 안모 씨등 6명을 입건했다. 관련 기사에 욕설 댓글을 단 김모 씨를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두 사람의 불쾌한 지라시는 지난해 10월 유포됐다. 당시 모바일메신저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양 측은 하루 만에 침묵을 깨고 "악성 루머 유포에 대한 선처나 협의 없이 대응하겠다"고 강한 입장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유포자들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후 유포자들이 검거됐다. 

특히 유포자들이 조사과정에서 "장난삼아 그랬다", "이렇게 큰 일이 될 줄 몰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의 큰 분노를 샀다.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3일 스타TV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이 검거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예정이다"라며 "이들에 대한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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